<홀리데이>(2006)-Holiday
출연: 이성재, 최민수
감독: 양윤호
▲ <홀리데이>에 프락치역으로 출연하신 박성민님~
▲성민님의 날카로운 턱선과 콧날~♡
박성민님은 2005년 <바람의 파이터>양윤호 감독님의 신작 <홀리데이>에 출연하셨습니다.^^
영화에 대한 설명은 출연작 리스트를 보시거나~ 각자 찾아보심이...
동영상을 올릴까 하다가 욕 비스무리한 험한 대사들이 나와서 자진 검열상 움짤로~!!
출연: 이성재, 최민수
감독: 양윤호
▲ <홀리데이>에 프락치역으로 출연하신 박성민님~
▲성민님의 날카로운 턱선과 콧날~♡
박성민님은 2005년 <바람의 파이터>양윤호 감독님의 신작 <홀리데이>에 출연하셨습니다.^^
영화에 대한 설명은 출연작 리스트를 보시거나~ 각자 찾아보심이...
(점점 귀찮아지고 있삼~~ㅎㅎ)
동영상을 올릴까 하다가 욕 비스무리한 험한 대사들이 나와서 자진 검열상 움짤로~!!
강제 철거를 위해 달동네로 향하는 용역 깡패들을 태운 고속버스 안
철거 용역 대장이 프락치에게 시선을 주는군요.
철거 용역 대장이 프락치에게 시선을 주는군요.
강렬한 눈빛으로 화답하는 프락치군...
손에 영화의 시위씬에서 중요한 소품인 화염병을 꼭 쥐고 있네요~~
긴장감이 감도는 달동네에 버스에서 내리는 용역 깡패들...
그러고보니 프락치만 제복이 아니군요!
카메라 앞에서 잠깐 멈춰주는 센스~
나름 순간 중요한 인물이기에 "기억해주세요"의 액션
(우엉~쫄티다~쫄티~~)
주민들과 용역 요원들간의 대치 상태!!
공무원이 중재에 나서 보지만 사람들의 흥분 상태를 가라앉히기엔 역부족.
그 때 철거 용역 대장의 눈짓~
프착치군 건방진 시선으로 불쌍한 사람들을 훑어 보며 자리를 이동하다
주민들을 선동하기 위한 구호(?!)를 날립니다.
"다 죽여 버려! 깡패 새끼들!"
프착치군 건방진 시선으로 불쌍한 사람들을 훑어 보며 자리를 이동하다
주민들을 선동하기 위한 구호(?!)를 날립니다.
"다 죽여 버려! 깡패 새끼들!"
이주환-지강혁의 동생(설성민)이 프락치의 말에 '급'선동되는 주민들을 말려 보지만...
선동 욕설로 기름을 뿌리더니 화염병으로 아예 불까지 질러버리는 프락치군!
그나저나 이주환역으로 나오시는 설성민이란 분..이름이 성민??ㅎㅎㅎ~
오늘 첨 알았군여~ 성민이란 이름을 가지신 분들은..다 잘 생기셨군여....ㅎㅎ
"당신 뭐야!!"
달려드는 이주환의 복부에 사정없이 니킥을 날려 버리는 프락치군...
유유히 사라집니다.
주민들은 용역 깡패들에게 두드려 맞고 이를 방관하고 있는 경찰들...
달려드는 이주환의 복부에 사정없이 니킥을 날려 버리는 프락치군...
유유히 사라집니다.
주민들은 용역 깡패들에게 두드려 맞고 이를 방관하고 있는 경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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