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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1.30 韓国再発見OfficialBLOG_박성민 관련 포스트

パクソンミンさん トークショー♪
 
ヨロブン アンニョンハセヨ~♪
またまた昨年のレポートで本当に申し訳ありません。
太王四神記のサリャン役で出演されましたパク・ソンミンさんのトークショーが
近鉄百貨店アート館で行われました。
ソンミンさんは本当に緊張されておられるようでした^^;
 
박성민씨 토크쇼~♪
 
여러분 안녕하세요~♪
또다시 작년의 리포트로 정말로 죄송합니다.
태왕사신기의 사량역으로 출연했던 박·성민씨의 토크쇼가 킨테츠 백화점 아트관에서 행해졌습니다.
성민씨는 정말로 긴장하고 계시는 것 같았습니다^^;





トークショーでは

Q: 太王四神記での演技についてどうでしたか?
A: 片目の演技で表現し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心で演技をしました。
Q: キハをずっと愛を持って見守る役だが同じような経験がありますか?
A:  同じ部分があります。
  (なんと8年も付き合った彼女がいらっしゃったそうです)
토크 쇼에서는

Q: 태왕사신기에서의 연기는 어땠습니까?
A: 한쪽 눈의 연기로 표현해야 하기 때문에, 마음으로 연기를 했습니다.
Q:   기하를 쭉 사랑을 가지고 지켜보는 역인데 같은 경험이 있습니까?
A:   비슷한 부분이 있습니다.
  (무려 8년동안 교제한 여자친구가 있었다고 합니다)

その後ファンの方を舞台に上がっていただき
剣道を実際に手取り足取り教えられました。
なんと羨ましい~~!!
ソンミンさんは本当に親切に竹刀の持ち方などを一生懸命教えておられました。
 
그 후 팬분을 무대에 올려 주어
검도를 실제로 하나 하나 자상하게 가르쳐주었습니다.
너무나 부럽다∼~!
성민씨는 정말로 친절하게 죽도를 잡는 방법 등을 열심히 가르치고 계셨습니다.




又、現在ドラマ「ストライクラブ」を撮影されていらっしゃるということもあり、ファンの皆さんと野球を楽しまれました。
 
또, 현재 드라마 「스트라이크 러브(2009 외인구단의 일본 방영 제목)」를 촬영하고 있어, 팬 여러분과 야구를 즐겼습니다.




本来なら、トークショーのみで終了のはずだったのですが、自分の昼食時間がなくなってもいいからということで、
握手会をされました。
 
원래대로라면, 토크 쇼만으로 종료해야했지만, 자신의 점심 식사 시간이 없어져도 괜찮다고, 악수회를 하셨습니다.




韓国で、ドラマ撮影の為2日連続で徹夜され、そのまま現場から5分で荷造りをし、飛行機に飛び乗って来日されお疲れの筈なのに、
本当にファン思いのソンミンさん。
 
한국에서, 드라마 촬영 때문에 2일 연속으로 철야한 후 그대로 현장으로부터 5분 만에 짐을 싸, 비행기에 뛰어 올라타 일본 방문하여
피로할텐데, 정말로 팬을 생각해주는 성민씨.


一人一人目を合わせてしっかりと握手されておられ、ソンミンさんの誠実な人柄にファンの皆さんもさらに好きになられたのではないでしょうか・・
(後でお話を伺った時に、本当は握手会だけでなく、写真もお一人お一人と撮りたかったんです・・・とおっしゃっておられました)
 
한사람 한사람 눈을 맞추어 제대로 악수하는 성민씨의 성실한 인품에 팬 여러분도 한층 더 좋아하게 된 것은 아닐까요··
(후에 이야기를 들었을 때, 사실은 악수회 뿐만이 아니라, 사진도 한 명 한 명과 함께 찍고 싶었습니다 라고 하였답니다)

本当にファンを大切になさる姿には頭が下がります。
握手会終了後昼食もとらずに2回目のトークショーに臨まれたソンミンさん。
1回目よりは緊張もほぐれ、トークショーを楽しまれておられるようでした。
정말로 팬을 소중히 하시는 모습에는 머리가 수그러집니다.
악수회 종료후 점심 식사도 하지 않고 2번째의 토크 쇼에 임한 성민씨.
1번째보다는 긴장하지않고 토크 쇼를 즐겨하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ここだけのお話・・・
ソンミンさんとスタッフ一同で夕食をご一緒させていただいたのですが、
ソンミンさんは、スタッフ一人一人の所に移動され、挨拶してまわられました。
こんな俳優さんは本当に初めてで、感心してしまいました。
ファンの皆さんにもスタッフの皆さんにも代わらない気配りをされるソンミンさん。
여기만의 이야기···
성민씨와 스탭 일동으로 저녁 식사를 함께 했습니다만,
성민씨는, 스탭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이동하며 인사했습니다.
이런 배우는 정말로 처음으로, 감탄해 버렸습니다.
팬 여러분에게도 스탭 여러분에게도 다르지 않은 배려를 하시는 성민씨.

ドラマが早く日本で放映されるのを楽しみにしたいですね。
ソンミンさんの今後の活躍も期待したいと思います。
드라마가 빨리 일본에서 방영되는 것을 기대하고 싶네요.
성민씨의 향후의 활약도 기대하고 싶습니다.
 
*오역이 있을 수 있습니다 ^^*

 
Posted by 포노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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